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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건아니지만어플만남후기

2019.05.25 13:59 조회 수 : 18

필리핀에 온지 얼마 안됐을때


너무 외로워서 어플로 주변여자 검색하고


하루종일 채팅으로 시간보내는게 낙이었는데


그중 만났던 몇명의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첫번째 만났던애는 거리는 차로 30분정도 거리에사는


학생인 여자애였는데 얼굴은 그냥..


전형적인 필리핀애구나 싶게 생겼더라구요


만나기전에 서로 스타일 알아가고 그담에


사진좀 보내달라고 포즈요구하니 다 보내주더라구요..


알고보니 SM쪽 친구여서.. 만나서 즐기고


차비주고 보내고..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거의 공떡이었네요ㅋ


그뒤로 또 주변에사는 


분양사무소(?)같은 곳에서 일하는 친구도 만나보고


그친구도 같이 하루를 보내고 다음날에 밥한끼 사주고


차비주고 보내고 즐기다보니까


자신감이 붙었는지..큰 실수를 하게됩니다..


너무이쁜애들은 의심해야한다는 주변지인들의 얘기를


귀담아 듣지않고 어플로 이쁜애를 만나보고싶어서


연락하고 약속잡고 새벽에 호텔 앞으로 불렀더니..


아뿔싸..박형이네요


탹시타고 왔는데 택시비 내달라고..


이미 멘붕이고 필리핀 온지도 얼마안돼서


택시비 거리대비 시세도 모르고..일단 700페소 뜯겼습니다


그리고나서 도저히 얘랑은 못올라가겠다 싶어서 


무슨용기였는지 면전에 너랑 하기싫다 그냥 가라


지가 저렴하게 해주겠다고 아니면 갈때 차비라도 달라고


앞에서 실랑이하고..호텔가드는 무슨일이냐 물어보고


이러다 큰일나겠다 싶어서 도망치듯이 차비 700 더 주고 


집들어와서 어플 삭제하고 번호 차단했네요..


그게 벌써 작년일이라..그 이후로는 절대 어플만남은 안합니다..


지금생각해보면 1400만 뜯긴것도 다행인거같기도하고..


매일 쌀까 보면서 열심히 공부중입니다ㅋㅋ